• 119 2023/12/07 22:39:58

    list.log.skin.php
    <?=($list_item['wr_num'] * -1)?>
    <?= $list_item['num'] ?>
  • 119 2023/12/06 16:47:39

    사랑이란 뭘까?
    •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으면서 좋아졌다고 체감되는 것은 역시 인간관계의 기쁨과 슬픔에 무던해지는 것일까~

       

  • 119 2023/11/08 04:00:47

    홈 진짜 초스피드로 만료되는 듯
    연장했다
    • 토익 갱신 완료
      너무나 귀찮은 것

       

  • 119 2023/11/06 21:44:23

    연말까지 할 일을 차근차근~ 생각해 보자
    • 헉... 홍콩 여행 다녀오고 싶음

       

  • 119 2023/07/02 20:49:32

    벌써 칠월이구나~
    청포도가 익어 가는 계절
  • 119 2023/04/07 22:52:28

    검역 절차 패스트트랙 완료
    식당 알아보기
  • 119 2023/04/03 20:51:24

    5월까지 필요한 소스 작업 완료해서 넘겨드리기
  • 119 2023/04/02 19:05:00

    여벌옷, 상비약, 여권
    돼지코가 필요할까?
    • 일본 가서 뭘 사오냐
      요샌 방에 앉아서 못 사는 물건이 없으니

       

  • 119 2023/03/29 17:11:30

    검진을 한 번 받을 때가 됐는데 귀찮기도 하고….
    3박 4일 여행에 캐리어가 꼭 필요한지 더플백으로 어떻게 안 될런지 생각하는 중
  • 119 2023/03/14 08:37:07

    클로틸드 크림을 한 병 사 봤는데 괜찮은 것 같다. 맹한 맛이 최고야…….
    • 20일부터 한 달간 크로키 스터디를 참여하기로 했다. 잘 못 그리는 걸 연습하는 게 좋을지, 좋아하는 거나 그리면서 재미 추구하는 게 나을지 고민. 빈 노트가 많아서 부지런히 소진해야 함 ㅠ

      새삼 그림을 전공했지만 이 일을 업으로 하고 싶진 않구나 생각하게 되는 건, 그리면서 스트레스를 더이상 받지 않는단 걸 알아서일까? 그림은 즐거운 오락 같다. 그렇지 않았던 때도 있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. 일이라는 건 하고 싶지 않을 때 하고 싶지 않은 짓도 감내해야 함인데 지금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내가 원하는 것만 그린다. 그러니 즐겁지 않을 수 없다.